posted by 띠랑이 2013. 2. 13. 18:11

재능스스로교육을 선호하는 사람들

 

 

 

학습지의 대기업이라 불리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구몬, 눈높이, 씽크빅, 재능 이 네개의 회사가 학습지 계에서 가장 큰 회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타 장원, 빨간펜, 윤선생, 튼튼 등등..

 

학부모들은 각 회사의 장단점을 따져보고

학습지의 구성물로 인해서 학습지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재능교육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유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능교육에서 가장 유명한 과목들은

수학, 피자, 한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재능하면 사고력교재라고 많이들 생각을 합니다.

 

 

수학도 그렇고..

피자도 그렇고..

한자는 머.. 자원설명이 있으니..

 

 

학습지회사의 교재중에서 재능스스로수학이 가장 현대 흐름에 맞다고들 말합니다.

그 이유가 몇년전부터 학교에서 서술형평가의 도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재능에서 수년전부터 주장하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재능회원들은 그다지 많이 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도 연산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재능수학.

학교의 전과정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학교의 진도와는 맞지 않게 나가는 양날의 칼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능피자..

국내 최초의 사고력교재라고 자랑을 할정도로 일찍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교사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재능한자..

자원설명으로 인해 한자 제대로된 이해를 바탕으로 학습을 한다고 하지만

장원한자와 맥락이 비슷합니다.

( 듣기로는 재능교육에서 나온사람이 장원을 만들었다는 소문도 있었습니다 )

 

 

 

재능교육.

다른 학습지회사보다 자신만의 교육철학을 고집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교제 자체 개편이 적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스로펜이라는 신개념 어학기를 도입함으로써

학습에 능동적 효과를 주는 것을 보았을 때 많은 장점을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학습지의 질보다는

학부모의 관심이 가장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