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식목일 공유일 폐지된 이유

4월5일 식목일 공유일 폐지된 이유

 

 

 

 

 

2004년까지 4월 5일 식목일은 공휴일이였습니다.

하지만 2005년부터는 공휴일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공휴일이 너무 많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요즘 학생들이나 어린사람들은

식목일이 먼지도 모릅니다.

 

식목일은

나무를 심는 날로써

아룬다운 우리나라를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자는 의미 깊은 날입니다.

 

 

머 공휴일이라고 그냥 쉬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하지만 식목일이라고 공휴일을 지정해놓은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나무를 심고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복구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속상하네요.

 

 

3월에는 삼일정

5월에는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6월에는 현충일

7월에는 제헌절이였지만 공휴일에서 제외

8월에는 광복절

10월에는 개천절, 한글날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이렇게 밖에 공휴일이 없습니다.

 

공휴일이 많기는 머가 많은가요..

 

삶이 윤택하려면

충분한 휴식도 필요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