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경쟁률 낮은 이유

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경쟁률 낮은 이유

 

 

 

 

사이버대학 요즘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에 입학을 하는 이유는

대학에서 취득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을 온라인과정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혹은 대학을 제때 다니지 못한 사람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이버대학에 입학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그 경쟁률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의 높은 경쟁률 중

유독 경쟁률이 낮은 과가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과로는 '사회복지학과' 가 있습니다.

 

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으로는

사회복지사 취업, 사회복지공무원 시험응시, 사회복지사1급자격증 응시를 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2013년 현재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자격증입니다.

하지만 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의 경쟁률은 낮습니다.

그 이유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사이버대학이 아닌 평생교육원에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보다

평생교육원에서 준비를 하는 것이

훨씬 빠른 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이버대학에서는 3~ 4년

평생교육원은 1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비용은 사이버대학에서는 3~ 4년의 등록금

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관련 14과목의 수업료만 들어갑니다.

비용차이는 적게는 6배부터 많게는 10배까지도 납니다.

 

평생교육원 중에서도

현재 수업료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는 '서울원격평생교육원' 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다면

사이버대학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엄청난 차이를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 교과부 등록된 수업료 40% 수강료 할인행사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하고자 한다면

사이버대학이 아닌 평생교육원에서 준비를 하여 취득하는 것이

기간, 비용 면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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